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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생활

노간주 나무 순집기(순뽑기)를 하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8. 4. 17.

노간주 나무 순집기를 하다.

새순이 올라오는데

그 새로 나온 순의 몇개의 잎만 남기고

뽑듯이 순을 집어 냈다.

핀셋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손가락으로 뽑기도 했다.


새로운 가지를 받아내기 위함이 첫째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