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간주 나무 순집기를 하다.
새순이 올라오는데
그 새로 나온 순의 몇개의 잎만 남기고
뽑듯이 순을 집어 냈다.
핀셋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손가락으로 뽑기도 했다.
새로운 가지를 받아내기 위함이 첫째 목적이다.
'분재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4.15 촬영한 분재들 (0) | 2018.04.23 |
---|---|
금송, 새 순을 정리하다 (0) | 2018.04.17 |
단풍나무 단엽을 하다 (0) | 2018.04.17 |
가지치기, 순따기, 순집기를 하다. (0) | 2018.04.12 |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분재들... (0)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