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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생활

분갈이를 하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8. 3. 5.














거의 3일간 분갈이를 했다.

어느 것은 새롭게 분을 올려 줬다.


기분이 너무 좋다.


이놈들도 너무 좋아하는 거 같다.



부디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