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나들이를 나섰다.
파주 출판도시 근처 지나는데
집사람이 할머니묵밥을 먹고 싶다하네..
그래서 얼른 들렀다.
묵밥안주로 막걸리 2통을 마셨더니
기분이 너무 좋다.
이곳은 그런데로 괜찮다.
넉넉하게 준다. 서비스는 좋다기 보다는 불편하지 않다.
가볍게 먹어 볼만 하다.
다른 사람들은 닭고기 종류도 많이 먹는 거 같다.
차
이건 딸이 독일에서 가져온 맥주..ㅎ
참 맛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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