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어깨, 골반, 그리고 발 뒷꿈치가 일직선이 돼야 한다.
고삐는 항상 팽팽하게 긴장감과 텐션이 유지돼야 한다.
발은 복대 뒤 10~20cm 뒤에 위치해야 하며
아래를 내려다 보았을때 발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발을 항상 뒤쪽으로 최대한 빼야 한다고 강조한다.
'승마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삐를 항상 팽팽하게 유지시켜라. (0) | 2016.08.05 |
---|---|
승마 자세 - 기좌 (Seating) -2 (0) | 2016.08.05 |
이행운동과 반정지 (0) | 2016.08.04 |
경속보의 반동 맞추는 방법 (0) | 2016.08.01 |
승마의 기본 (0) | 201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