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한다.
체인오일을 쳐 주어야
체인보호 및 체인에서 잡음이 나지 않는다.
사무실에서 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가끔 잊어버리곤 한다.
탈때 잡음때문에 알게 된다.
아차....깜박,
꼭 탈때만 알게된다.
그래서
체인오일 습식 작은 75 ml 인데 약간 무겁다.
그래서
약국에서 그냥 주는 약통에 담아서 휴대한다.
그 이후 언제 어디서든 오일 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구멍이 좁게 잘 돼 있어 편하다.
이 정도 양이면 한달이상 충분하다.
무게 거의 제로이다.
건식은 휴대가 불편하다. 부피가 크다.
건식은 실내에서 사용하면 냄새가 상당하기 때문에 꼭 외부에서 사용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습식 오일을 사기를 권한다.
이것이 건식인데, 물론 작은 것도 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용해도 냄새가 오래 간다.
냄새 때문에 비추다. 난 두개나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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