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울산의 태화 강변을 둘러 보았다.
정말 잘 가꿔진 곳이었으며,
사람이 자연을 보존하면 어떻게 될 수 있는지를 본 것 같았다.
아울러 강변의 대숲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베어내도 베어내도 끝이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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