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으로 이런 정치적 행사자리에 갔다.
집 가까이에서 하는 행사라
아이들에게 정치에 대해 보여주고 싶어 갔다.
그 열기가 대단함에 깜짝 놀랐다.
정치는 더러운 것이 아니고
삶에 항상 가까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가족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를 타고 킨텍스2에 가다. (0) | 2012.01.30 |
---|---|
화천 산천어 축제에 가다. (0) | 2012.01.19 |
2012년 축제정보 및 나들이 정보 (0) | 2012.01.05 |
우리의 또하나의 가족 고양이 - 클라라 (0) | 2011.11.14 |
고양 레바논전 국가대표 경기에 다녀왔습니다. (0) | 2011.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