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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가다.

by 미사사 고라쿠 2012. 1. 19.

나도 처음으로 이런 정치적 행사자리에 갔다.

집 가까이에서 하는 행사라

아이들에게 정치에 대해 보여주고 싶어 갔다.

 

그 열기가 대단함에 깜짝 놀랐다.

정치는 더러운 것이 아니고

삶에 항상 가까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