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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생활

베란다 텃밭에서

by 미사사 고라쿠 2011. 11. 14.

베란다 텃밭에서 키우

채소를 수확했다.

 

 

그래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꿀맛이 따로 없다.

남아서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더 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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