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텃밭에서 키우
채소를 수확했다.
그래서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꿀맛이 따로 없다.
남아서
저녁에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더 이상의 행복은 없을 것 같다.
'식물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앗이 발아하네요. (0) | 2013.03.22 |
---|---|
소나무, 리기다 소나무 (0) | 2012.09.21 |
기타 베란다 텃밭 작물들. (0) | 2011.09.16 |
상추를 심다. (0) | 2011.09.16 |
시금치를 심다. 목적은 새우먹이용이다. (0) | 2011.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