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놓쳤다. 줄이 끊어져
나도 당겨보았는데, 돌 같았다. 단지 꼬리치는 느낌의 손맛이..
퇴근길에 잡은 준치를 들어보니
엄청 무겁다.
누치아니냐 라고 물으니
썩어도 준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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