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생활
노간주 나무 순집기(순뽑기)를 하다.
미사사 고라쿠
2018. 4. 17. 10:21
노간주 나무 순집기를 하다.
새순이 올라오는데
그 새로 나온 순의 몇개의 잎만 남기고
뽑듯이 순을 집어 냈다.
핀셋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손가락으로 뽑기도 했다.
새로운 가지를 받아내기 위함이 첫째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