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생활
기승 횟수 7회..
미사사 고라쿠
2016. 4. 11. 18:08
경속보, 좌속보
교관의 지적이 적어 졌다.
어제는 쉼 없이 말을 탔다.
나또한 익숙하다.
경속보의 반동을 말의 반동을 활용하니 훨 수월했다.
왼쪽으로만 돌았는데, 이번에는 도중에 말머리를 잡아 당겨 방향을 바꾸고 돌았다.
방향전환이 쉽게 되었다.
얼른 초보 딱지를 떼야 할 텐데...
로얄새들 승마장 마굿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