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친구들과 1박2일 강원도 여행 다녀오다

미사사 고라쿠 2015. 2. 4. 11:31

친구들과의 정겨운 1박2일

낙산사에서 2시간 낚시(1인당 3만원)+미끼값조금

가자미(도다리)를 40여 마리 잡았다, 회떠주는 곳에서 하는 말, 약 14만원어치는 된다며, 낚시배값했다 한다.

 

회떠서 숙소에서 먹으니

돈도 안들고 참 좋았다.

 

동해안의

가자미 낚시는 멀리 가지 않고, 근처에서 하며,

손맛을 잘 느낄 수가 없다.

 

놀래미를 잡은 친구는 손맛이 너무 좋았단다.

 

 

 

 

 

 

 

 

 

 

 

 

 

 

 

 

 

 

몇몇은 당구도 치고,...

 

담날 아침 순두부 먹고, 척산온천에서 온천욕하고

오는 길에 친구 배평이네 농장 구경도 하고

점심은 비빔막국수, 참 맛있다.

이름 : 다들림 메밀국수

위치는 원통에서 인제가는 사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