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 생활
다 죽어 가는 소나무를 데려 오다.
미사사 고라쿠
2014. 7. 7. 11:02
이렇듯 잎이 다 말라가고 있는 소나무를 데려왔다.(이웃가게에서)
먼저 분갈이를 했다.
기존 흙을 다 버리고,
화분 맨 아래 굵은 마사토, 뿌리와 함께 가는 마사토, 맨위 굵은 마사토.
이렇게 용토를 마사토로만 했다.
죽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