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들이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 가다.
미사사 고라쿠
2012. 1. 19. 11:30
나도 처음으로 이런 정치적 행사자리에 갔다.
집 가까이에서 하는 행사라
아이들에게 정치에 대해 보여주고 싶어 갔다.
그 열기가 대단함에 깜짝 놀랐다.
정치는 더러운 것이 아니고
삶에 항상 가까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